[현장영상] 72세 아재미 ‘뿜뿜’ 터미네이터… “남들 하는 건 절대 안해”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변함없는 매력을 선사했다.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에는 터미네이터 역을 맡은 아널드 슈워제네거(72)를 비롯해 팀 밀러(49) 감독, 배우 린다 해밀턴(63), 멕켄지 데이비스(32) 등이 참석했다.이날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시종일관 환한 웃음으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내한 기자회견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손가락 하트를 거부하고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점,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 등으로 취재진에게 큰 환호를 얻었다.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액션 영화를 찍으며 체력적인 문제가 없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라며 “매일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므로 어떤 액션 영화도 준비된 상태에서 일할 수 있다”고 답했다. 곧이어 “나이는 많을지 모르지만 저는 아직 쓸모 있고 팔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로 오는 30일 개봉한다.최민석 기자 yullire@kmib.co.kr

[현장영상] 72세 아재미 ‘뿜뿜’ 터미네이터… “남들 하는 건 절대 안해”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변함없는 매력을 선사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터미네이터 역을 맡은 아널드 슈워제네거(72)를 비롯해 팀 밀러(49) 감독, 배우 린다 해밀턴(63), 멕켄지 데이비스(32)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시종일관 환한 웃음으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내한 기자회견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손가락 하트를 거부하고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점,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 등으로 취재진에게 큰 환호를 얻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액션 영화를 찍으며 체력적인 문제가 없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라며 “매일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므로 어떤 액션 영화도 준비된 상태에서 일할 수 있다”고 답했다. 곧이어 “나이는 많을지 모르지만 저는 아직 쓸모 있고 팔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최민석 기자 yulli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