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국축만화] 맨유, 리버풀과 예상 밖 무승부

2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EPL 9라운드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1-1 무승부를 거뒀다.대다수 전문가는 8연승의 리버풀이 중위권으로 추락한 맨유에 무난하게 승점 3점을 획득할 거라 예상했지만, 맨유는 홈에서 열린 라이벌전에서 쉽게 물러설 수 없었다.전반 36분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지만 후반 40분 교체해 들어온 리버풀 아담 랄라나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리버풀은 8승 1무(승점 25)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맨유는 2승 4무 3패(승점 10)를 기록하며 지난 라운드보다 한 계단 내려간 13위를 기록하고 있다.한편 지난 시즌 30라운드 부터 이어온 리버풀의 17연승 행진도 막을 내렸다.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

[한컷 국축만화] 맨유, 리버풀과 예상 밖 무승부




2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EPL 9라운드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다수 전문가는 8연승의 리버풀이 중위권으로 추락한 맨유에 무난하게 승점 3점을 획득할 거라 예상했지만, 맨유는 홈에서 열린 라이벌전에서 쉽게 물러설 수 없었다.

전반 36분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지만 후반 40분 교체해 들어온 리버풀 아담 랄라나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리버풀은 8승 1무(승점 25)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맨유는 2승 4무 3패(승점 10)를 기록하며 지난 라운드보다 한 계단 내려간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30라운드 부터 이어온 리버풀의 17연승 행진도 막을 내렸다.

전진이 기자 ahbez@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