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케이블카 하강하다 '쾅'..운행 잠정 중단

서울 남산케이블카가 도착 지점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난간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당시 케이블카 운행 제어 담당자를 입건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케이블카 운영업체 직원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지난 12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일 경찰 조사에서 “전방 주시 태만으로 케이블카를 멈추는 게 늦어졌다”는 취지로 진술한

남산 케이블카 하강하다 '쾅'..운행 잠정 중단
서울 남산케이블카가 도착 지점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난간을 들이받은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당시 케이블카 운행 제어 담당자를 입건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케이블카 운영업체 직원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지난 12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일 경찰 조사에서 “전방 주시 태만으로 케이블카를 멈추는 게 늦어졌다”는 취지로 진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