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림 컨설턴트

불량 살림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경제림 컨설턴트
경제림

우리 나라는 전형적인 산림 국가다.

전 국토의 64%가 산림이다.OECD 국가중에서 네번제로 산림의 규모가 크다.

그러나 이중 절반만 목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과거에 헐벗은 민둥산을 채우기 위해 일단 나무를 심는것에만 집중 하다보니

아까시나무 나, 리기다소나무등 활용가치가 없는 나무들이 대부분을 차지한 

탓이다.  경제림 컨설턴트는 말 그대로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는 불량한 산림을

쓸모가 많은 산림으로 바꿔주는 전문가이다. 아무것도 없을때는 아무거나 심어도

좋았지만 이제는 땅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거기에 심는 나무도 경제적 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된것이다. 이를테면 건축이나 토목,가구등에 쓰임새가 많은

소나무나, 기계나 선박용에 많이 사용되는 편백, 악기나 조각 용재에 이용되는

삼나무 등으로 교체하고 관리하는 전문가가 필요한것이다.

경제림 컨설턴트는 환경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다.

일례로 백합나무는 리기다 소나무와 비교해 생장량이 1.7배 많고, 탄소 흡수량도

2.7배나 높다. 기존의 나무를 경제수종으로 바꾸는것 만으로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산림을 조성할수 있는것이다. 천연자원인 산림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경제림 컨설턴트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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